양정석실(養正石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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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쵸코석, 26*8*8cm, 남한강

    2024.12.17 by 養正

  • 물소리길 ~ 물끝길 걷기(2024.12.16일, 월)

    2024.12.16 by 養正

  • 눈꽃, 23*25*8cm, 강릉

    2024.12.16 by 養正

  • 늘 오늘만 같았으면(2024.12.14~15일, 강화도)

    2024.12.14 by 養正

  • 한강 낙조(2024.12.12일, 목)

    2024.12.12 by 養正

  • 겨울 단풍(2024.11.6일, 금)

    2024.12.12 by 養正

  • 촛대바위, 12*16*5cm, 평창강

    2024.12.11 by 養正

  • 운무산경, 16*11*5cm, 평창강

    2024.12.10 by 養正

청쵸코석, 26*8*8cm, 남한강

2,000년경 남한강 여주 점동 삼합리작업장에서 탐석한 청쵸코석으로 군살없이 늘씬한 몸매에 움푹움푹 패인 변화의 미가 감상의 포인트다.수반에 연출해 감성하다가 하얀 물때가 끼어 좌대로 연출해 감상하고 있다.

남한강수계 2024. 12. 17. 12:27

물소리길 ~ 물끝길 걷기(2024.12.16일, 월)

며칠 비워둔 양평 남산자락 양정석실이 궁금해 전철을 타고 갔다가 본가로 돌아 오는 길에 오빈역 ~ 아신역 ~ 국수역까지 8.2km 남한강 자전거길을 걸었다.잔뜩 찌푸린 잿빛하늘은 금방이라도 눈발이 흩날릴 것 같이 음산하다. 영하의 기온에 방구석에 틀어박혀 있어 봤자 마음만 심난해지고 이럴때는 두터운 옷으로 보온을 충분히 하고 걷는게 건강에도 좋고 기분도 한결 밝아진다.오빈리 안골에서 출발해 아신역에 이르자 제법 눈발이 날린다. 유튜브에서 이치현과 벗님들의 "사랑의 슬픔"을 크게 틀어놓고 걸으니 제법 겨울 감성이 나풀거린다.아신갤러리에서 양평읍 방향으로는 물소리길이고 반대쪽 국수리 쪽으로는 물끝길(양근나루길) 이라는 표지판이 있다.양평살이 7년차 물끝길은 생소하게 느껴진다.사대강사업때 자전거길로 리모델링해..

일상이야기 2024. 12. 16. 21:22

눈꽃, 23*25*8cm, 강릉

2024.12.3일 강릉 언별리 군선천에서 탐석한 매죽석 석질로 눈꽃송이가 날리는 문양이 들어갔다.군선천 산지석인 매죽석은 대부분 물을 뿌리면 색감이 죽는데 반해 이녀석은 석질이 강해 물을 쳐도 색감이 죽지 않아 즐길만하다.탐석당시

기타산지 2024. 12. 16. 14:10

늘 오늘만 같았으면(2024.12.14~15일, 강화도)

아버지의 잔소리가 그리운 밤이다.하늘에는 성근별 초롱초롱하고 아득히 장봉도의 불빛도 꾸벅꾸벅 졸음에 무너지고 있다.올 8월 막내딸 지수가 결혼을 하면서 사위 재정이가 우리 가족의 일원이 되었다.아내와 두딸, 두명의 사위, 두명의 손자 예준, 이한이제 우리 가족은 8명의 대가족으로 어엿하게 진용을 갖추었다.딸들의 제의로 12.14~15일 1박2일 가족여행을 떠났다. 금일 강화 기온은 영하7도 영상2도로 올들어 가장 추운날인데 다행히 바람이 잦아들어 대낮에는 활동하기 딱 좋은 날씨다.김포 대명포구 어시장에서 문어 등 각종 해산물을 구입하고 초지진과 광성보 근대역사의 현장을 찾았다. 오랫만에 큰딸 지은이의 손을잡고 걸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로 추억을 회상하는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오후 숙소 해밀팬션에서 강화의 산..

우리 가족 2024. 12. 14. 23:21

한강 낙조(2024.12.12일, 목)

지금 이시간 팔당에서 미사리로 지는 한강 낙조 풍경이다. 아득히 잠실 롯데타워가 보이고 미사리 앞 한강은 거대한 용광로 같다.스타벅스 팔당점한강 낙조를 볼 수 있는 명당이다.

일상이야기 2024. 12. 12. 17:25

겨울 단풍(2024.11.6일, 금)

2024.11.6일 7번국도 옛길 삼척 신남항에서 갈남항으로 넘어 가는 언덕길 양지 바른 곳에 계절을 잊은듯 단풍이 절정아다.갈남항 갯바위

여행 2024. 12. 12. 13:43

촛대바위, 12*16*5cm, 평창강

2024.11.17일 평창강 중리돌밭에서 탐석 그동안 양석시키고 금일 참죽목으로 좌대 제작했다.탐석당시

서강(주천강,평창강 등) 2024. 12. 11. 16:39

운무산경, 16*11*5cm, 평창강

2024.11.18일 안양석우들과 쭁탐 시 평창강 중리에서 탐석한 노을석으로 그동안 양석시키고 금일 다름나무로 좌대 제작했다.겨울을 맞아 양평 양정석실을 비우고 본가에서 생활하고 있다. 어제 오늘 바람도 없고 포근해 석실에 들어가 좌대 한점 짠 후 땔감용 장작 좀 패고 석실 정리 후 귀가했다.

서강(주천강,평창강 등) 2024. 12. 10.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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