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8일 안양석우들과 쭁탐 시 평창강 중리에서 탐석한 노을석으로 그동안 양석시키고 금일 다름나무로 좌대 제작했다.
겨울을 맞아 양평 양정석실을 비우고 본가에서 생활하고 있다. 어제 오늘 바람도 없고 포근해 석실에 들어가 좌대 한점 짠 후 땔감용 장작 좀 패고 석실 정리 후 귀가했다.
꽃돌(청자석), 8*15*5cm, 서강 (1) | 2025.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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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대바위, 12*16*5cm, 평창강 (0) | 2024.12.11 |
김삿갓 문양석, 12.5*16*4cm, 평창강 (1) | 2024.11.22 |
선의 흐름, 18*14*8cm, 평창강 (0) | 2024.11.06 |
돌속에 핀 꽃, 8*16*5cm, 평창강 (0) | 2024.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