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석실(養正石室)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양정석실(養正石室)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990) N
    • 탐석일지 (1)
    • 탐석기행 (360)
    • 여행 (248)
    • 남한강수계 (218) N
    • 동강(조양강, 오대천,지장천 등) (417)
    • 서강(주천강,평창강 등) (61)
    • 북한강(가평 등) (84)
    • 한강(팔당댐 하류) (42)
    • 임진강(한탄강,영평천 등) (19)
    • 홍천강(수하리 등) (3)
    • 낙동강수계 (12)
    • 금강수계 (0)
    • 양주(개명산, 공릉천 등) (18)
    • 기타산지 (29)
    • 해석 (82)
    • 좌대만들기 (5)
    • 수석이야기 (137)
    • 등산 (22)
    • 맛집 (4)
    • 일상이야기 (163)
    • 우리 가족 (27)
    • 사라져 가는 물건들 (13)

검색 레이어

양정석실(養正石室)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남한강수계

  • 모자암, 14*9*6cm, 남한강

    2025.07.16 by 養正

  • 원산경, 14*7.5*6.5cm, 남한강

    2025.07.16 by 養正

  • 단애경, 9.5*5*6.5cm, 남한강

    2025.07.15 by 養正

  • 원산경, 13*8*5cm, 남한강

    2025.07.15 by 養正

  • 천국으로 가는 길, 12*15*6cm,

    2025.07.08 by 養正

  • 청쵸코석, 26*8*8cm, 남한강

    2024.12.17 by 養正

  • 운무산경, 20*10*6cm, 남한강

    2024.10.12 by 養正

  • 미석(설경), 13*11*3cm, 남한강

    2024.08.21 by 養正

모자암, 14*9*6cm, 남한강

80년대 후반 충주 앙성 조천리 조타골 작업장에서 탐석한 잿빛청석으로 금일 좌대 제작했다.마주보고 있는 주봉과 새끼봉이 운치를 더한다.좌대를 최대한 얇게 짜느라고 그라인더로 너무 갈아내다가 두군데 구멍이 뚫려 톱밥과 강력본드로 수리를 해서 좌대가 많이 어설프다.다시 짜야 할 것 같다.좌대발 균형이 맞지 않아 마음이 불편하다.

남한강수계 2025. 7. 16. 20:55

원산경, 14*7.5*6.5cm, 남한강

오래전 남한강 솔미에서 탐석한 청석 단봉 원산경이다. 주봉 암두와 푹 패인 변화가 매력적이다. 금일 아침 좌대 제작했다.그동안 모아 놓은 돌 박스를 정리하다가 남한강 産 소품 수석들이 몇점 튀어 나와 어제부터좌대를 짜고있다.

남한강수계 2025. 7. 16. 09:25

단애경, 9.5*5*6.5cm, 남한강

몇해전 윗솔미 남한강에서 탐석한 쵸코석으로 평이 잡힌 단애경으로 앞뒤로 짜글짜글한 변화가 일품이다. 금일 좌대 제작했다.십여년전만 하더라도 솔미에서 좀재까지 건천이나 여울쌀을 촘촘하게 뒤지면 쵸코석 소품은 어렵지 않게 만날수 있었으나 지금은 눈을 씻고 찾아봐다 없다.

남한강수계 2025. 7. 15. 16:16

원산경, 13*8*5cm, 남한강

십여년전 남한강 솔미에서 탐석한 잿빛청석 원상경으로 주봉 아래 관통이 2개나 뚫렸다. 수반 연출로 감상하다가 금일 좌대 제작했다.물씻김이 좋아 비단잿빛 피질이 아주 고급스럽다.

남한강수계 2025. 7. 15. 16:07

천국으로 가는 길, 12*15*6cm,

2021.2.23일 고 복재이 형님과 남한강 솔미에서 동탐, 취석한 차돌문양석이다. 돌이켜 보면 그날이 형님과 마지막 탐석여행 이었다. 그해 가을, 형님은 이른 나이에 코로나 백신 부작용으로 하늘나라로 소풍을 떠나셨다.그 빈자리가 아직까지 가슴에 휑하다.금일 오전 형님을 추억하며 좌대 제작했다.

남한강수계 2025. 7. 8. 14:36

청쵸코석, 26*8*8cm, 남한강

2,000년경 남한강 여주 점동 삼합리작업장에서 탐석한 청쵸코석으로 군살없이 늘씬한 몸매에 움푹움푹 패인 변화의 미가 감상의 포인트다.수반에 연출해 감성하다가 하얀 물때가 끼어 좌대로 연출해 감상하고 있다.

남한강수계 2024. 12. 17. 12:27

운무산경, 20*10*6cm, 남한강

고향 정선에서 남한강 하류 여주까지 수백리 물길을 떠내려 오면서 구르고 닳아 모암, 물씻김, 색감 등 3박자를 갖춘 노을석이다. 금일 오전 참죽목으로 좌대 제작했다. 물친상태 마른상태

남한강수계 2024. 10. 12. 13:57

미석(설경), 13*11*3cm, 남한강

사대강사업 시 여주 내양리작업장 산 미석 그림돌이다. 고봉 아래 바위 군상들이 흰눈속에 파묻혀 있는 설경을 마주하는 듯 눈을 뗄 수가 없다.

남한강수계 2024. 8. 21. 12:34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2 3 4 ··· 28
다음
TISTORY
양정석실(養正石室)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