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석실(養正石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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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탐석도 하고 둘레길도 걷고(25.5.6일, 평창 평화길)

    07:35:54 by 養正

  • 당산나무, 14*20*4cm, 임진강

    2025.05.09 by 養正

  • 저 江이 나를 오라 손짓하네(2025.5.6~7일, 평창강,조양강)

    2025.05.08 by 養正

  • 훈장선생님, 12*10*7cm, 조양강

    2025.05.03 by 養正

  • 촛대바위, 10.5*17*5cm, 평창강

    2025.05.02 by 養正

  • 쏘쩍새, 10.5*13.5*6.5cm, 속초

    2025.05.02 by 養正

  • 우중탐석(2025.5.1일, 목, 임진강)

    2025.05.02 by 養正

  • 정약용 공원(2025.4.30일, 화)

    2025.04.30 by 養正

탐석도 하고 둘레길도 걷고(25.5.6일, 평창 평화길)

2025.5.6일 평창강 탐석을 마치고 저녁식사 후 바위공원에서 출발하여 평화길을 거쳐 원점회기 하는 약 3km 둘레길을 산책했다.평창 평화길은 구)평창교 쉼터에서 출발, 여만리 인도교까지 1.7km로 바위공원과 연결된다.평창강과 맞닿은 장암산 기슭을 따라서 전구간에 계단이 없는 나무데크를 평탄하게 설치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이용 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했다.걷는 내내 평창강과 주변의 수려한 경치를 볼 수 있는데 특히 해질녘 횡성, 영월에 걸쳐있는 백덕산 노을이 환상적이다. 데크 아래 평창강변에는 지금 철쭉이 한창이다.바위공원 캠핑장바위공원 0.평창 평화길장암산강 건너편은 바위공원이다.하트 전망대철쭉 하트 다슬기를 채취하는 사람들백악산 노을여만교해질무렵 백덕산 노을 풍경

여행 2025. 5. 10. 07:35

당산나무, 14*20*4cm, 임진강

2025.5.1일 하구산님과 우중탐석 시 연천 남계리 돌밭에서 취석한 호박차돌 목문석이다.좌대 제작했다.

임진강(한탄강,영평천 등) 2025. 5. 9. 04:50

저 江이 나를 오라 손짓하네(2025.5.6~7일, 평창강,조양강)

요즈음 들어 탐석 나들이가 부쩍 잦아지고 있다.하루가 멀다하고 동강, 조양강, 평창강, 임진강으로 달려가고 있으니 말이다. 남들은 나이들어 가면서 왜 그리 청승을 떠느냐고 한마디씩 하지만 한귀로 듣고 흘려 버린다.나의 최애 놀이터인 저 江이 나를 오라고 유혹하는데 어떻게 거부하겠는가?아파트가 무너지겠다는 아내의 핀잔에 양평 양정석실을 꾸민지가 어느덧 칠년차로 퇴직후 수석취미를 즐기는데 건강과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기 때문에 수시로 길을 나서고 있다.양평은 한수이북의 수석산지에 접근하기가 수월한 교통의 요지이다.남한강은 삼사십분, 평창강은 한시간 반, 동강ㆍ조양강은 두시간, 소양강ㆍ홍천강은 한시간이면 닿을 수 있고 귀갓길 차량정체가 없어 탐석 다니기에는 그만이다.요즈음 건천 돌밭은 온통 백태로 코팅되어 있고..

탐석기행 2025. 5. 8. 23:02

훈장선생님, 12*10*7cm, 조양강

2025.4.24일 정선 덕송리 조양강 돌밭에서 탐석한 청자석 석질의 문양석으로 금일 참죽목으로 좌대 제작했다.회초리를 든 훈장선생님 모습이 연상되는 문양석이다.마른상태 물친상태 좌대 완성 좌대 제작 과정탐석당시

동강(조양강, 오대천,지장천 등) 2025. 5. 3. 16:18

촛대바위, 10.5*17*5cm, 평창강

2025.4.23일 평창강 중리 돌밭에서 탐석, 금일 참죽목으로 좌대 제작했다.차돌 수묵화 석으로 기상 좋은 촛대바위 문양이 들어갔다.수묵화란채색을 가하지 않고 먹의 농담으로 그린 그림으로 여백의 먹선의 아름다움과 여백의 미를 강조한다.

서강(주천강,평창강 등) 2025. 5. 2. 19:36

쏘쩍새, 10.5*13.5*6.5cm, 속초

2025.4.12일 속초에서 탐석, 금일 참죽목으로 좌대 제작했다. 쏘쩍새 이미지가 풍기는 문양으로 감상하고 싶다.지인 수석인은 팬더곰이 연상된다고 한다.

해석 2025. 5. 2. 19:33

우중탐석(2025.5.1일, 목, 임진강)

시월 마지막 날 양평 한낮 기온이 26도까지 올라 여름날씨를 방불케 하더니 오월 첫날 연천은 아침부터 강한 비바람에 기온까지 뚝 떨어지고 낙뢰주의보가 발령되어 더욱 의기소침해 진다.남들은 비바람에 무슨 청승을 떠느냐고 한마디씩 거들지만 비가 올때 문양석 찾기에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 조건이라 그만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임진강을 찾았다.비바람에 우산이 뒤집어 지고 옷은 축축해져 한기가 엄습해 오지만 수석감 한점 주으려고 서너군데 돌밭을 휘돌아 쳤지만 오늘도 성과는 빈손이다. 지금은 탐석 비수기로 접어들어 전국 어디 돌밭이든 사정은 열악하기 짝이 없다. 요즈음 수석이 될만한 돌 한점 줍기가 하늘의 별따기 만큼 어렵다는 수석인들의 푸념 썪인 말을 들을때 마다 절로 공감이 된다.돌밭에 수석감이 없는건지 못찾는..

탐석기행 2025. 5. 2. 07:34

정약용 공원(2025.4.30일, 화)

내일 임진강 탐석이 잡혀있어 양평집에서 본가로 향하던중 아내와 함께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리 마재강변 정약용 공원을 산책했다.갤러리 "마현"연꽃습지, 개구리 울음소리가 어둠을 깨운다.팔당호반강건너 광주 퇴촌 방면, 아득히 무갑산이 보인다.정약용 공원 전망대

일상이야기 2025. 4. 30.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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