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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자들과 즐거운 한때(2025.6.14일, 토)

    2025.06.15 by 養正

  • 우리 뭉글이가 휴가를 떠났다(2025.5.11일, 일)

    2025.05.11 by 養正

  • 바람불고 비내리는 오이도(2025.5.10일, 토)

    2025.05.10 by 養正

  • 늘 오늘만 같았으면(2024.12.14~15일, 강화도)

    2024.12.14 by 養正

  • 삼패공원 자작나무숲(2024.11.10일, 일)

    2024.11.10 by 養正

  • 지수 웨딩 화보

    2024.11.08 by 養正

  • 천방지축(2024.7.14일)

    2024.07.14 by 養正

  • 우리 지은이 시집가던 날(2018.3.10일)

    2023.12.19 by 養正

손자들과 즐거운 한때(2025.6.14일, 토)

만나면 반갑고 한시간만 지나면 빨리 집으로 돌아 갔으면 하는 손자 예준, 이한이 두 장난꾸러기들과 열흘만에 또 만났다.팔당 장어마을 본점이 개업 기념으로 6.15일(일)까지 반값 쎄일을 하는데 팔당 한강 바람도 시원하고 고창 산 민물장어도 튼실하고 맛도 좋아 아내는 친구들과 벌써 두번씩이나 다녀와 어제 가까운 곳에 살고있는 딸 지은이 가족들을 초대하여 한턱 쐈다.필자도 양평에서 본가로 나가 손자들과 식사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하루가 다르게 잘 자라고 있어 볼때마다 흐뭇하다...그런데 너무 개구지다.하루가 다르게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는 손자들팔당 온누리 장작구이와 붙어있고 주차장도 넓직하다.바로 한강과 붙어있어 경치도 좋다.1kg 두마리가 49,000원인데 50% 쎄일, 24,500원이다. 상차..

우리 가족 2025. 6. 15. 10:54

우리 뭉글이가 휴가를 떠났다(2025.5.11일, 일)

반려견 뭉글이, 별칭 똥굴이가 목욕 단장을 했다.작년 생사의 기로에서 가족들을 슬픔의 바다로 몰아 넣었던 뭉글이가 기적적으로 건강을 회복해 우리가족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잘 지내고 있다.오늘 뭉글이가 휴가를 떠났다.작년 출가한 막내딸 지수네 집에서 언니와 그리움의 회포를 풀고있다. 아무 탈 없이 잘 지내고 귀가하거라.

우리 가족 2025. 5. 11. 22:41

바람불고 비내리는 오이도(2025.5.10일, 토)

작년 결혼을 한 막내딸 지수의 산본 신혼집을 방문했다. 점심때쯤 물왕저수지 인근의 민물장어집을 찾았으나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다른 장어집을 기웃거려 보았지만 사정이 별반 다르지 않아 오이도에서 생선회를 먹기로 하고 기수를 돌려 선착장 어시장을 찾았다.난전 어시장은 선주들이 직접 잡아 판매하는 자연산회를 낭만 감성이 가득한 포장마차에서 먹는 스타일로 자릿세도 없고 회 뜨는 비용도 없어 저렴하게 생선회와 해산물을 먹을 수 있는 곳으로 서민들 사이에 인기가 많다.유난히도 심술굿은 날씨가 계속되는 올 봄비바람에 파도는 사납고 갈매기들의 구슬픈 울음소리가 흐린 하늘에 흩날리는 날 우리가족은 또 한페이지의 오이도 추억을 쌓았다.오이도 제방길갈매기들의 구슬픈 울음소리가 흐린하늘에 울려..

우리 가족 2025. 5. 10. 20:44

늘 오늘만 같았으면(2024.12.14~15일, 강화도)

아버지의 잔소리가 그리운 밤이다.하늘에는 성근별 초롱초롱하고 아득히 장봉도의 불빛도 꾸벅꾸벅 졸음에 무너지고 있다.올 8월 막내딸 지수가 결혼을 하면서 사위 재정이가 우리 가족의 일원이 되었다.아내와 두딸, 두명의 사위, 두명의 손자 예준, 이한이제 우리 가족은 8명의 대가족으로 어엿하게 진용을 갖추었다.딸들의 제의로 12.14~15일 1박2일 가족여행을 떠났다. 금일 강화 기온은 영하7도 영상2도로 올들어 가장 추운날인데 다행히 바람이 잦아들어 대낮에는 활동하기 딱 좋은 날씨다.김포 대명포구 어시장에서 문어 등 각종 해산물을 구입하고 초지진과 광성보 근대역사의 현장을 찾았다. 오랫만에 큰딸 지은이의 손을잡고 걸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로 추억을 회상하는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오후 숙소 해밀팬션에서 강화의 산..

우리 가족 2024. 12. 14. 23:21

삼패공원 자작나무숲(2024.11.10일, 일)

필자가 양평 양정석실을 비우고 금요일 부터 본가에 머무르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금일 손자들이 놀러와 한강변 돈까스 클럽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바로 앞 삼패공원 자작나무숲 에서 귀요미들의 재롱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딸아이로 부터 김주혜 작가의 "작은땅의 야수들" 장편소설을 선물받고 불과 보름 사이에 사위 민수, 딸 지은, 손자 예준이의 귀빠진 날이 겹쳐있어 거금을 투척했다.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것은 자식들을 향한 부모들의 무한 사랑이다.필자의 귀요미들 예준(6세), 이한(4세)미사대교 뒤로 좌 예봉산, 우 검단산사위 민수, 손자 예준큰딸 지은이로 부터 김주혜 작가의 "작은땅의 야수들" 장편소설을 선물받았다.

우리 가족 2024. 11. 10. 20:33

지수 웨딩 화보

우리 막내딸 지수가 2024.8.10일 14:00시 웨딩스퀘어 강변 그레이스홀에서 결혼을 했다. 결혼식 당일 경황이 없어 사진 한장 담지 못해 서운하던차 금일 본가에 들렀더니 웨딩화보 사진첩이 배송되어 사진 몇장 담았다. "지수야! 잘 살아야 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 뿐이다."

우리 가족 2024. 11. 8. 23:34

천방지축(2024.7.14일)

그새 많이 컸구나! 안보면 보고 싶고 집에 오면 빨리 갔으면 하는 얇팍한 할아버지 변덕스런 마음이 시도때도 없이 들때가 있다. 잠 자는 시간만 빼면 그야말로 천방지축이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내때기들 예준아, 이한아! 할배 종잇장 같은 마음을 용서하기 바란다. 우리딸 지은아 정말 힘들겠다. 찜통 더위에 고생이 많다. 잠못드는 밤 지은아 많이 보고싶구나!

우리 가족 2024. 7. 14. 02:46

우리 지은이 시집가던 날(2018.3.10일)

우리 큰딸 지은이가 2018.3.10일 결혼을 하였다.지금은 예준, 이한 두아들의 엄마로 사위 민수와 예쁘게 가정을 꾸미고 잘 살고있어 더할나위 없이 뿌듯하고 기쁘다. 당시 막역한 석우 정선 거주 숙암 최원규님이 사진을 찍어 "숙암석실"에 올려 놓았는데 정작 필자 블로그에는 아쉽게도 딸아이 결혼식 사진이 없어 늘 허전하였는데 오늘에서야 사진첩을 보고 복사, 몇 컷이라도 기록을 남길 수 있어 다행이다.

우리 가족 2023. 12. 19.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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