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경 남한강 여주 점동 삼합리작업장에서 탐석한 청쵸코석으로 군살없이 늘씬한 몸매에 움푹움푹 패인 변화의 미가 감상의 포인트다.
수반에 연출해 감성하다가 하얀 물때가 끼어 좌대로 연출해 감상하고 있다.
운무산경, 20*10*6cm, 남한강 (0) | 2024.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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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석(설경), 13*11*3cm, 남한강 (0) | 2024.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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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돌, 9.5*17*5.5cm, 남한강 (0) | 2024.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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