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석실(養正石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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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 양수리 가는 길(1.30일)

    2017.01.31 by 養正

  • 정선에서 살아가는 이야기.......하얀 겨울

    2017.01.12 by 養正

  • 동네 산책 길에서

    2017.01.10 by 養正

  • 꽃비 내리던 날

    2016.04.14 by 養正

  • 새해 첫 자전거 라이딩

    2016.01.02 by 養正

  • 물놀이

    2015.08.10 by 養正

  • 간이역이 있는 작은동네 羅田

    2015.07.12 by 養正

  • 새벽 풍경

    2015.07.12 by 養正

양수리 가는 길(1.30일)

검단산 예빈산과 검단산 중간 팔당댐 팔당댐 우측은 하남시 배알미동으로 조선시대 경기,충청도 양반들이 과거시험을 보고 귀향중 임금에게 머리를 조아려 배알을 드린다는 유래의 지명으로 이곳에서 맑은날 삼각산(만경대,백운대,인수봉)이 보인다. 우측 검단산 끝자락을 돌아 서면 한..

일상이야기 2017. 1. 31. 04:49

정선에서 살아가는 이야기.......하얀 겨울

올겨울의 정선엔 유난히 많은 눈이 내렸다. 12월부터 시작된 눈은 연일 몰아치는 한파로 꽁꽁 얼었는데 그 위에 내리고 또 내려, 사방팔방 어디를 보아도 끝간 데 없는 설원이 되었다. 온 산과 들이 눈에 파묻혀 새벽이면 고라니들이 먹이찾아 마을로 내려오니 집집마다 개들의 짖는 소리 ..

일상이야기 2017. 1. 12. 08:16

동네 산책 길에서

덕소 금대산에서 본 갑산(연인산), 머리를 풀어 헤친 여자가 누워 있는 형상으로 얼굴과 목선 가슴(유두봉)까지 사실적이다. 고려대학교 덕소농장에서 본 갑산 고려대 덕소농장에서 본 적갑산 풍경 고려대 덕소농장은 약10만평이 넘는 면적에 논과 밭이 펼쳐져 있고 사시사철 넘 아름다운..

일상이야기 2017. 1. 10. 21:58

꽃비 내리던 날

어제밤 과음한 탓에 평소보다 조금 늦게 일어나 거실에서 미사리 강변을 보니 황사가 심하게 덮혀 있어 좌대나 깍을까 생각하다가 주섬주섬 자전거를 이끌고 양수리로 향했다. 강변 자전거 길에는 하얀 벚꽃이 수명을 다하여 바람에 실려 꽃비를 뿌리고 있고 야산에는 산벛꽃들이 만..

일상이야기 2016. 4. 14. 20:01

새해 첫 자전거 라이딩

검단산 풍경 시간이 멈쳐버린 능내역 (1959년 - 2013년) 능내역 기차까페 다산생가 초입 팔당호반 다산선생 詩 "가을밤" 북한강철교에서 필자 자전거길로 리모델링한 舊 북한강철교 신 양수대교 舊북한강철교남단 4대강사업 자전거길 조성 이명박대통령 기념비가 서 있다. 2015년 마지막날 ..

일상이야기 2016. 1. 2. 08:38

물놀이

8. 9일 마누라 성화에 못이겨 오랫만에 계곡물에 발을 담구었다. 막내딸과 미운 일곱살인 마누라를 대동하고 우리동네에서 조차 잘 알려지지 않은 예봉산 연세대농장 옆 계곡을 찾았다. 최근 내린 비로 가슴팍 까지 차는 수량에 오염원이 전혀 없는 1급수의 청정한 물빛, 계곡을 가로 질러..

일상이야기 2015. 8. 10. 07:31

간이역이 있는 작은동네 羅田

아카시아 진한 향이 사그러진다 싶더니 찔레꽃이 만발한다. 하얀 찔레꽃을 따라 벌은 잉잉거리고 햇살은 따끈하니 어느 새 오디도 흐드러지게 열렸다. 애시당초 동네를 불러 羅田이라 함은 오래 전 이 고장엔 뽕나무가 많아 질좋은 누에가 생산되어 비단밭이라 불렀으니 지금도 여기저..

일상이야기 2015. 7. 12. 19:17

새벽 풍경

귀족적인 자태의 소나무와 하늘이 너무 아름답다. 미사대교 넘어 도봉산, 불암산, 수락산이 한눈에 들어 오는 모처럼 깨끗한 하늘을 본다. 도봉산 五峰넘어 내 사랑하는 장흥에 대한 그리움이 밀려온다. 저곳에서 얼마 남지 않은 공직생활 마지막 여정을 보내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다. 한..

일상이야기 2015. 7. 12.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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