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불 7*8*2cm 신륵사작업장
2014.4.24일 무찰수석 평창강 합탐 마치고 귀경중 청류, 월현아우님과 신륵사작업장에서 탐석을 하고 필자는 차안에서 잠을 자다가 생리현상 때문에 일어나 소피를 보던중 흙에 살짝 덮혀있던 이녀석이 오줌줄기에 드러나 탐석하게 된 웃지못할 추억이 있다. 그동안 거울좌대를 짜서 감상하다가 6.6일 현충일 다시 좌대 제작했다. 모암이 작고 얇아 안정감 있게 두툼하게 연출했다.
남한강수계
2020. 6. 6.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