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4.24일 무찰수석 평창강 합탐 마치고 귀경중 청류, 월현아우님과 신륵사작업장에서 탐석을 하고 필자는 차안에서 잠을 자다가 생리현상 때문에 일어나 소피를 보던중 흙에 살짝 덮혀있던 이녀석이 오줌줄기에 드러나 탐석하게 된 웃지못할 추억이 있다. 그동안 거울좌대를 짜서 감상하다가 6.6일 현충일 다시 좌대 제작했다.
모암이 작고 얇아 안정감 있게 두툼하게 연출했다.
쵸코석 9*13*6cm 덕은리 (0) | 2020.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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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석 관통 12*15*6cm 남한강 (0) | 2020.07.04 |
상념 14*11*3 단양 (0) | 2020.05.31 |
쵸코석 7.5*18*4.5 남한강 (0) | 2020.03.13 |
고뇌(苦惱) 8*9*5cm 이포 (0) | 2020.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