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일 무우울님과 내양리 선별장에서 탐석한 선돌로 추상미가 물씬 풍기는 작품이다.
오랫동안 어떻게 좌대 연출할지 고민하다가 금일 좌대 제작했다.
오석의 미, 16*26*9cm, 여주 (0) | 2021.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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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산 노을, 25*22*15cm, 남한강 (0) | 2021.01.30 |
미석(겹산비경), 8*18*7.5cm, 여주 (0) | 2020.11.29 |
실미석. 9.5*22*7cm, 여주 (0) | 2020.11.23 |
쵸코석 9*13*6cm 덕은리 (0) | 2020.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