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정호수, 26*6*13cm, 남한강
2023.01.26 by 養正
독수리 8*17*4cm, 남한강
2023.01.24 by 養正
산, 20*10*10cm, 남한강
2023.01.22 by 養正
장석, 8*30*7cm, 부론
2023.01.19 by 養正
노을경, 11*7*3.5cm, 남한강
2022.11.22 by 養正
청자석 꽃돌, 12*10*5cm, 남한강
2022.11.08 by 養正
쵸코미석, 19*13*5cm, 남한강
2022.10.21 by 養正
산경, 41*18*20cm, 남한강
2022.10.11 by 養正
2015.6.17일 남한강 3탄 시 솔미 강 중간에서 물탐했다. 그당시 수질이 깨끗해 수경없이도 물탐이 가능해 물속에서 이녀석을 보고 깜짝 놀란 기억이 아직도 눈에 삼삼하다.
남한강수계 2023. 1. 26. 07:12
1987년 조치골작업장에서 탐석한 새 문양석이다. 마디카목 좌대에 그당시 추억이 스며있다.
남한강수계 2023. 1. 24. 07:44
1986년 충주 앙성 조치골작업장에서 탐석한 청석 쌍봉 경석이다. 밑자리도 반듯하다.
남한강수계 2023. 1. 22. 19:33
어제 장하다님과 부론에서 탐석했다. 미끈하게 빠진 몸매에 부드러운 선의 흐름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준다.
남한강수계 2023. 1. 19. 21:12
고향 정선에서 수백리 물길을 헤치고 남한강 가흥리까지 굴러 오느라고 닳고닳아 앙증맞은 크기가 되었지만 알찬 문양돌이다. 모암, 그림의 구도, 여백, 색대비, 내용 등 어디 하나 흠 잡을때가 없다. 기존 좌대가 너무 높고 두터워서 수정했다.
남한강수계 2022. 11. 22. 15:55
10.29일 미상님, 장하다님과 1박2일 탐석여행중 단양의 영춘 오사리에서 탐석했다. 평창강 꽃돌이 이곳 남한강까지 떠 내려와 모암이 좋다. 금일 좌대 제작했다
남한강수계 2022. 11. 8. 22:01
오래전 신륵사작업장에서 탐석한 쵸코미석으로 금일 좌대 제작했다.
남한강수계 2022. 10. 21. 15:16
필자의 사부님이 수몰전 남한강 괴곡에서 탐석한 잿빛청석 산경석으로 온몸에 패임의 변화가 압권이다. 밑자리도 반듯하다. 어렵게 양도받아 소장한지도 삼십년이 훌쩐 넘었다.
남한강수계 2022. 10. 11. 1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