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정선에서 수백리 물길을 헤치고 남한강 가흥리까지 굴러 오느라고 닳고닳아 앙증맞은 크기가 되었지만 알찬 문양돌이다.
모암, 그림의 구도, 여백, 색대비, 내용 등 어디 하나 흠 잡을때가 없다.
기존 좌대가 너무 높고 두터워서 수정했다.
산, 20*10*10cm, 남한강 (2) | 2023.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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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 8*30*7cm, 부론 (2) | 2023.01.19 |
청자석 꽃돌, 12*10*5cm, 남한강 (0) | 2022.11.08 |
쵸코미석, 19*13*5cm, 남한강 (0) | 2022.10.21 |
산경, 41*18*20cm, 남한강 (0) | 2022.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