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사부님이 수몰전 남한강 괴곡에서 탐석한 잿빛청석 산경석으로 온몸에 패임의 변화가 압권이다. 밑자리도 반듯하다.
어렵게 양도받아 소장한지도 삼십년이 훌쩐 넘었다.
청자석 꽃돌, 12*10*5cm, 남한강 (0) | 2022.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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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코미석, 19*13*5cm, 남한강 (0) | 2022.10.21 |
신선대, 20*21*17cm, 남한강 (0) | 2022.10.10 |
숙암석 (정이품 대감), 9.5*14.5*5.5cm, 남한강 (0) | 2022.10.05 |
선돌, 4.5*18*3.5 남한강 부론 (0) | 2022.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