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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대와 억새(2024.11.5일, 화)

    2024.11.05 by 養正

  • 마지막 잎새, 20*16*6cm, 동강

    2024.11.05 by 養正

  • 능내리의 가을(2024.11.4일, 월)

    2024.11.04 by 養正

  • 서울 도심지 가을(2024.11.2일,토)

    2024.11.02 by 養正

  • 오빈리의 가을(2024.10.31일, 목)

    2024.11.01 by 養正

  • 민물새우 징거미, 21*26*10cm, 조양강

    2024.10.31 by 養正

  • 우리 함께 기쁜날(2024.10.26~27일, 동강)

    2024.10.28 by 養正

  • 돌속에 핀 꽃, 8*16*5cm, 평창강

    2024.10.25 by 養正

갈대와 억새(2024.11.5일, 화)

오후 산책중 양평 물소리길 가을풍경을 담았다. 가을의 대표적 식물인 갈대와 억새는 생김새가 유사해서 혼동되는 경우가 있는데 서식환경의 차이를 이해하면 쉽게 구분 할 수 있다. 갈대는 강이나 냇가, 바닷가 등 습지에 군집을 이루고 사는 여러해살이 풀이고, 억새는 산이나 들판의 통풍이 잘되는 곳에 자라는 여러해살이 풀이다. 0.갈대 0.억새 0.담쟁이 0.양근성지 감호암 0.양근대교와 양평읍내 0.느티나무

일상이야기 2024. 11. 5. 20:41

마지막 잎새, 20*16*6cm, 동강

2024.10.26(토)~27(일), 무찰수석 합탐 1박2일 동강 탐석중 10.26일 하미돌밭에서 철수하면서 탐석, 금일 좌대 제작했다.이 계절에 딱 맞는 추상성이 짙은 작품이다.

동강(조양강, 오대천,지장천 등) 2024. 11. 5. 14:11

능내리의 가을(2024.11.4일, 월)

남양주 조안 능내리 마재강변 가을이 깊어만 간다. 수채화 같은 이 아름다운 풍경도 다음주면 갈색추억이 되어 겨울로 가는 마차를 타고 떠나겠지.

여행 2024. 11. 4. 13:13

서울 도심지 가을(2024.11.2일,토)

후배의 딸 결혼식 참석차 겸사겸사 서울 나들이를 했다. 파스텔톤의 오방색을 뿌려 놓은듯 도심의 가을은 불타고 있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서울 중심지에는 좌파와 우파로 양분되어 전쟁을 치르고 있으니 평범한 시민들은 짜증이 하늘을 찌를듯 하다. 국민들의 삶은 일체 관심이 없고 오직 음모와 선동이 일상인 삼류 저질 정치꾼들이 득세하여 국민들은 두 동강내고 그들에게 맹목적으로 열광하는 무리들이 불쌍할 따름이다. 잘한건 잘했다고 칭찬하고 못한건 못했다고 비판하는 건전한 상식과 사고가 사회 밑바탕에 자리 잡아야 하는데 우리 주변 유독 정치에 민감한 사람들 중에는 자기와 생각이 맞지 않으면 흥분하여 길길이 날뛰는 등 정신건강에 해로운 극단적인 길을 걷고 있는지 이해불가다. 정치인들이 밥을 한번 샀는가? 술을 한잔 샀는가..

여행 2024. 11. 2. 22:53

오빈리의 가을(2024.10.31일, 목)

깊어가는 가을 어스름 내려앉은 강마을 오빈리 저녁 풍경은 왜 이렇게 아름다우면서도 쓸쓸한지 모르겠다. 찰나 순간 떨어지는 잎새 하나가 가슴에 휑하게 생채기를 내며 사라진다. 10.26일 동강 하미 탐석, 20*15*5cm

일상이야기 2024. 11. 1. 23:02

민물새우 징거미, 21*26*10cm, 조양강

2024.10.26(토)일 무찰수석 가을합탐 전날 석우들과 동행, 대전 큰바우님과 바위에 걸터앉자 돌 이야기를 나누다 눈 앞에 청자석이 보여 뒤집어 보았는데 한눈에 봐도 새우 문양이 리얼하게 나와 취석하게 되었다. 금일 좌대 제작했다.

동강(조양강, 오대천,지장천 등) 2024. 10. 31. 19:39

우리 함께 기쁜날(2024.10.26~27일, 동강)

무찰수석 가을 합탐이 2024.10.27일 정선 동강에서 열렸다. 동강을 끼고 장엄하게 펼쳐진 수직절벽 뼝대의 가을 진객 단풍은 가을햇살에 울긋불긋 오방색 수를 놓고 철철철 여울쌀을 타는 에메랄드빛 동강은 꿈에 그리던 이상향의 풍경이다. 전국에서 모인 회원들은 살가운 인사로 시동을 건 후 평상에 둘러앉자 초저녁부터 시작된 시끌벅적한 전야제는 동강 하늘의 별을 깨우고 밤이슬 내릴때 까지 끈적하게 이어졌다. 이튿날 동이 트기전 어둠 장막을 걷어내고 서막을 울린 합탐은 전국에서 모인 36명의 회원들이 삼삼오오 가을빛 고운 동강속으로 들어가 오늘은 어떤 돌과 시절인연을 맺을까 분주하다. 운영진의 세심한 배려속에 착착착착 진행된 합탐은 점심식사 후 시상식을 마치고 아쉬움 속에 끝을 맺었다. 마치 아름다운 시월 가..

탐석기행 2024. 10. 28. 12:09

돌속에 핀 꽃, 8*16*5cm, 평창강

2024.10.4일 평창강 상류에서 탐석한 청자석 꽃돌이다. 금일 참죽목으로 좌대 제작했다.

서강(주천강,평창강 등) 2024. 10. 25.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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