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 노을석 소품
2017.05.28 by 養正
여인 소품 여주신륵사작업장
2017.05.05 by 養正
호박문양석 10*16*5 여주신륵사
2017.04.27 by 養正
사유석 23*5*5 여주신륵사
2017.04.24 by 養正
만짐석(애무석) 22*12*8 내양리
2017.01.06 by 養正
선돌 10*22*6 보통리
2016.07.17 by 養正
쵸코석 高24센티 여주작업장
2016.07.04 by 養正
조타골 고15센티
2016.05.06 by 養正
비록 소품이지만 적당한 여백에 산경이 잘 들어가 좌대 제작 했다.
남한강수계 2017. 5. 28. 14:09
작년 가을 무향님과 가흥 거쳐 신륵사적치장 작업 종료시간에 맞춰 기습해서 탐석한 미석 소품으로 모자를 쓰고 이쁜 눈망울과 턱선, 머리를 땋아 늘어트리는 아름다운 자태의 여인상 문양이 잘 나왔는데 모암이 좋지 않아 뒷전에 밀려 있었으나 금일 거울 좌대 제작하였다. 양정석실에 ..
남한강수계 2017. 5. 5. 23:05
3.25일 가운아우님과 여주 신륵사 작업장에서 탐석, 오늘 좌대 제작했다.
남한강수계 2017. 4. 27. 22:19
3.24일 탐석 좌대제작
남한강수계 2017. 4. 24. 20:07
前面 後面 3년전 내양리작업장에서 탐석해서 늘 곁에 두고 사랑을 듬뿍 주는 오석이다. 오돌도돌한 피부 때문에 이피 오석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어디 하나 모난데 없이 부드럽고 묵질한 질감이 오래 두고 보아도 질리지 않는 수석이 아닐까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아끼는 애장석이다.
남한강수계 2017. 1. 6. 20:42
작년 보통리작업장에서 탐석해서 오늘 좌대 제작
남한강수계 2016. 7. 17. 23:12
가운아우님 석정으로 최근 여주 신륵사작업장에서 탐석한 쵸코석이다. 남한강 하류인 여주에서 24센티미터 크기의 물씻김 좋고 미끈하게 빠진 쵸코석이 나온것이 경이롭기만 하다. 양석을 거치면 고태미가 팍팍 날 것 같다.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스타일의 돌로써 6. 21일 좌대 제작 하..
남한강수계 2016. 7. 4. 10:56
이놈은 1986년도 조치골작업장에서 포크레인이 강에서 막바로 퍼서 한삽 뿌려준 곳에서 탐석한 기억이 30년이 되도록 생생하다. 마디카목으로 좌대해서 감상하다가 오늘 느티목으로 좌대 제작했다. 중간지점에 깊은 동굴이 있는데 조금만 더 파였으면 관통이 될뻔했으나 아쉬움이 남는다..
남한강수계 2016. 5. 6. 2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