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은 1986년도 조치골작업장에서 포크레인이 강에서 막바로 퍼서 한삽 뿌려준 곳에서 탐석한 기억이 30년이 되도록 생생하다.
마디카목으로 좌대해서 감상하다가 오늘 느티목으로 좌대 제작했다.
중간지점에 깊은 동굴이 있는데 조금만 더 파였으면 관통이 될뻔했으나 아쉬움이 남는다. 강질의 석질과 변화가 감상할만하다.
선돌 10*22*6 보통리 (0) | 2016.07.17 |
---|---|
쵸코석 高24센티 여주작업장 (0) | 2016.07.04 |
線의 美 25*7*9 보통리 (0) | 2016.04.16 |
숙암석 21*16*9 솔미 (0) | 2016.02.02 |
운무산수 21*15*6 솔미 (0) | 2016.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