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面
後面
3년전 내양리작업장에서 탐석해서 늘 곁에 두고 사랑을 듬뿍 주는 오석이다. 오돌도돌한 피부 때문에 이피 오석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어디 하나 모난데 없이 부드럽고 묵질한 질감이 오래 두고 보아도 질리지 않는 수석이 아닐까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아끼는 애장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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