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예준이 첫돌 사진 찍다(10.16일)
2020.10.16 by 養正
귀요미 예준이
2020.07.14 by 養正
우리 예준이 100일 기념 사진(3.22일)
2020.03.23 by 養正
우리 예준이 100일 날(2020.2.27일)
2020.02.27 by 養正
양수리 풍경(2020.1.9일)
2020.02.09 by 養正
우리 예준이 60일 되는 날(19.11.20-20.1.19일)
2020.01.20 by 養正
우리 꿀복이 태어나다(19.11.20.09:24)
2019.11.20 by 養正
우리 손자 예준이가 11.20일 첫돌을 맞이한다. 오늘 미리 첫돌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한다. 꿀복이에서 예준이가 되기까지 또 첫돌을 눈 앞에 두고 무탈하게 잘 자라 너무 기쁘고 감격스럽다. 예준이 엄마 지은이가 태어나고 첫돌 때에는 할배 나이가 어려 큰 감흥이 없었는데 우리 예준이가 첫돌을 맞이한다고 하니 가슴이 벅차구나! 역시 내리 사랑이라는 말이 맞는것 같다. 앞으로 건강하게 잘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
우리 가족 2020. 10. 16. 23:14
작년 11월 우리 가족의 일원이 된 예준이가 첫돌을 향해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어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 오늘 아침 우리 딸 지은이가 보내온 꿀복이(예준이 태명)의 표정이 너무 해맑고 귀엽다. 요새 앞니 4개가 동시에 잇몸을 뚫고 나와 많이 보챊다고 하는데 다행히 아침부터 아무렇지도 않은듯 귀요미 천사 얼굴을 보여줘 너무 흐뭇하고 하루종일 우리가족에게 기쁨의 햇살이 가득할 것 같다.
우리 가족 2020. 7. 14. 10:31
이세상에서 제일 사랑스럽고 귀여운 우리 손자 예준이가 2.27일 100일을 맞이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기념 사진을 찍지 못하고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는 따스한 날 3.22일 사진찰영 하였다.
우리 가족 2020. 3. 23. 10:18
2020. 2. 7(목)일 우리 손자 예준이가 태어난지 100일이 되는 날이다. 우리가족이 된지 엊그제 같은데 눈깜짝 할 새 100일이 훌쩍 지났다. 그동안 무탈하게 잘 자라 너무 기특하고 고맙다. 우리딸 지은이, 듬직한 사위 민수! 코로나19 때문에 집에서 백일 삼신상 차리느라 고생이 많았겠구나. 예..
우리 가족 2020. 2. 27. 13:00
팔당댐과 검단산을 배경으로 예빈산 아래 봉안마을 팔당호 새끼 호수에서 아내와 막내딸 이곳에도 철새가 찾아왔다. 양수대교에서 팔당호를 가로 지르는 신양수대교를 담다. 두물머리 연밭 앞 부용산, 뒤 청계산이 조망된다. 두물머리 느티나무 앞에서 두물머리 대표 까페 "만경" 두물머..
우리 가족 2020. 2. 9. 20:26
하늘이 내려준 천사 예준이가 우리가족이 된지 눈 깜빡할 새 60일이 되었다. 우리딸 지은이, 사위 민수, 손자 예준아 너무너무 고맙고 사랑한다.
우리 가족 2020. 1. 20. 20:17
작년 봄 결혼한 우리 딸 지은이가 오늘 산고의 고통을 이겨내고 드디어 엄마가 되었다. 우리 꿀복이는 신장 52cm, 체중 4.05kg의 우량아로 지구가 들썩일것 같은 큰 울움소리를 터트리며 건강하게 태어나 정말 기쁘고 감격스럽다. 우리 사랑스러운 손자 꿀복아 무럭무럭 성장해서 할아버지 ..
우리 가족 2019. 11. 20. 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