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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 예준이

우리 가족

by 養正 2020. 7. 1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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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 우리 가족의 일원이 된 예준이가 첫돌을 향해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어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

오늘 아침 우리 딸 지은이가 보내온 꿀복이(예준이 태명)의 표정이 너무 해맑고 귀엽다.

요새 앞니 4개가 동시에 잇몸을 뚫고 나와 많이 보챊다고 하는데 다행히 아침부터 아무렇지도 않은듯 귀요미 천사

얼굴을 보여줘 너무 흐뭇하고 하루종일 우리가족에게 기쁨의 햇살이 가득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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