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2. 7(목)일 우리 손자 예준이가 태어난지 100일이 되는 날이다.
우리가족이 된지 엊그제 같은데 눈깜짝 할 새 100일이 훌쩍 지났다. 그동안 무탈하게 잘 자라 너무 기특하고 고맙다.
우리딸 지은이, 듬직한 사위 민수! 코로나19 때문에 집에서 백일 삼신상 차리느라 고생이 많았겠구나.
예준이 너무너무 잘 키우고 있어 항상 든든하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어 고맙다.
사랑하는 우리 첫손자 예준아! 엄마, 아빠 따스한 품속에서 사랑 듬뿍 받으며 무럭무럭 잘 자라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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