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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꿀복이 태어나다(19.11.20.09:24)

우리 가족

by 養正 2019. 11. 20.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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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봄 결혼한 우리 딸 지은이가 오늘 산고의 고통을 이겨내고 드디어 엄마가 되었다. 우리 꿀복이는 신장 52cm, 체중

4.05kg의 우량아로 지구가 들썩일것 같은 큰 울움소리를 터트리며 건강하게 태어나 정말 기쁘고 감격스럽다. 우리 사랑스러운 손자 꿀복아 무럭무럭 성장해서 할아버지 손잡고 돌밭에 놀러 가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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