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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백운대 등산

등산

by 養正 2014. 11. 3.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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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져 가는 단풍이 마지막 정열을 태우고 있다. 도선사주차장 입구 산행입구에서  김태진, 강범식, 윤익모

 

위문 바로 위 성곽 길에서,,,,,,,,저멀리 천마산 모습이 보인다

백운대 바로 밑에서.........서울 북부권 전경

백운대를 목전에 두고,,,,,김태진의 얼굴이 너무 아름답고 행복해 보인다.

백운대 정상에서. 백운대에 처음인 김태진과 윤익모

 

10. 29일 직원들과 북한산 등산을 다녀왔다. 마지막 남은 단풍이 애잔하면서도 그 빛은 찬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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