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진부 신기에서 태어나 오대천, 조양강, 동강, 남한강 그 어느 줄기에서 완성된 숙암돌, 그대는 정령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색채미의 완성이다. 최근 열정이 식어가는 수석취미의 한줄기 빛으로 다가오는 숙암석... 이밤 동강이 미치도록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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