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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디로 가야 하는가?(26.3.21일, 토, 팔당댐)

탐석기행

by 養正 2026. 3. 21.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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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오후 덕소 석우 좋은날 아우님과 팔당댐 아래 한강에서 두시간 탐석을 즐겼다.

바라던 호피석은 못줍고 남한강에서 팔당까지 떠내려 온 수마, 색대비 좋은 칼라미석 한점을 챙겼다.

좋은날 아우님이 탐석한 호피석은 수마 상태로 미루어 보아 경안천에서 떠내려 온 호피석으로 추정을 하는데 작품성이 없어 물에 풍덩 던져 주었다.

작년까지만 해도 작품성은 없지만 호피석을 심심찮게 볼 수 있었으나 이제 두눈을 부릅뜨고 샅샅이 살펴도 쪼가리 한점 만날 수가 없다.

돌밭에 수석감이 없는건지 못찾는 건지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지에 가슴이 먹먹해 진다.

이제 어디로 가야 하는가? 머릿속이 복잡해진다.

좋은날 아우님 탐석 모습

돌밭에 진입하자 말자 주운 칼라미석
소품이지만 수석감은 된다.

팔당댐 하류

예빈산

좋은날님이 주은 호피석,
작품성이 없어 물에 풍덩 던져 주었다.

수마 상태로 보아 경안천에서 떠내려 온 호피석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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