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 북한강 돌의 종착역 八堂,
아홉번째 탐석이다. 사실 탐석 횟수는 더 많은데 꽝치는 날이 일쑤이다 보니 그렇다.
갈때마다 수석감을 주으면 더할나위 없이 좋지만 사실 수석감 한점 줍기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돌밭은 온통 흙때가 덕지덕지 덮고있어 돌을 분간 할 수 없고 물속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이런 열악한 조건에서 수석감 한점 주으려면 쪼그려 앉자 한점 한점 뒤집어 보며 집중을 해야 한다. 설렁설렁 왔다 갔다 하다 보면 백발백중 꽝이다. 나름 다 요령이 있는 법이다.
모암, 수마가 좋은 돌만 골라 모래에 문지르고 물에 씻어보는 방법이 가장 좋은 탐석 요령이다.
금일 한시간 반 탐석에서
황칼라미석과 칼라 주름미석을 취석했는데 때 빼고 양석시키면 어떤 작품이 나올지 궁금하다.
0. 3.3일 팔당 탐석 9회

황칼라 미석, 19*9*5cm

칼라 주름미석, 18*11*6cm

검단산과 하늘구름

시계가 좋아 북한산, 도봉산, 불암산, 수락산이 산뜻하게 보인다.
0. 팔당 탐석 10회(3.4일)

돌 지판(수석 연출용 석판), 43*37*7cm

장 13cm 노을석으로 동물 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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