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당댐 아래 돌밭에서 약 두시간 호피석 탐석을 했다. 팔당에서 처음보는 1m 짜리 호피석을 발견하고 기분이 up되어 정신없이 땅을 파다가 포기하고 말았다.
파 보았자 혼자 들지도 못하고, 들고 나갈 수도 없다. 화중지병이다. 그래도 쓰담쓰담 만져보고 눈 요기라도 했으니 기분은 좋다.
이제 덩치가 큰돌은 힘에 부쳐 버겁다.
두손으로 가볍게 들수있는 수석감이 좋다.
금일 탐석에서 호피석 석점을 탐석했으나 모두 방생하고 장 17cm 상당의 청석 주선형 한점 들고 왔다.
0. 팔당댐 돌밭

팔당댐





난생 처음 1m 짜리 대물 호피석을 만났다.
땅을 파다가 우측 부분을 바위가 물고있어 포기했다. 그림의 떡이다.


17cm 상당의 청석으로 舟船形이 연상되는 추상석이나 선돌로 감상하면 된다.

물때 제거하고 사진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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