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의항해수욕장 풍경 이모저모
순식간에 해무가 백사장에 쭈우욱 깔린다.
파도가 만들어낸 작품
돌밭 풍경들
12.5*7.5*3.5cm
9*7*3cm 승천
10.5*8*3.5cm
24일 오전 죽도 탐방 후 15시경 태안 의항해수욕장에 도착하여 칼국수를 먹고 순식간에 백사장에 쭈욱 깔린 해무와 파도소리를 들으며 17:30경 까지 탐석을 즐겼다. 평소보다 약간 돌밭 변화가 있어 은근히 기대를 하며 촘촘히 살펴 보았는데 쉽사리 한점 내어주지 않는다. 기념석으로 좌대감은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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