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일 지장천에서 탐석한 자황석 소품으로 오늘 좌대 짰다. 머리는 뜨겁고 손은 찬데 그냥 조각도를 들었다.
그동안 양정석실을 사랑해주신 모든 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당분간 양정석실을 쉬려고 합니다.
재충전 후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그날이 빨리 올 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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