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일 오전 눈비가 내리는 조양강 자연학교 앞 돌밭에 발을 들여 놓고 처음 주워 손에 든 숙암석이다.
아마 수석취미 생활중 가장 빠른 시간내 탐석한 작품이 아닌가 생각한다.
모암도 괜찮고 비단잉어가 살아 움직이는 문양이 잘 나온 수작이다. 오늘 좌대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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