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겨울 동구릉 풍경(2018. 1. 10일)

일상이야기

by 養正 2018. 1. 11. 11:29

본문

 

 

 

 

 

 좌측 새내기 실습생의 경직된 모습과, 우측 선배(현빈)의 유연한 모습, 요즈음 새내기들은 키도 크고 참 잘 생겼다. 

 

 

 태조 이성계의 건원릉, 이성계의 유언에 따라 함흥에서 가져온 갈대를 봉분 위에 심어 600년이 지난 지금까지 갈대가 무성하다.


'일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능내리 봄 풍경(5.27일)  (0) 2018.05.28
사박사박 봄빛은 내리고   (0) 2018.03.22
저녁 노을이 아름다운 팔당까페  (0) 2017.09.13
한강 미음나루 예쁜 까페  (0) 2017.09.01
물구경(8.25일)  (0) 2017.08.25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