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 새내기 실습생의 경직된 모습과, 우측 선배(현빈)의 유연한 모습, 요즈음 새내기들은 키도 크고 참 잘 생겼다.
태조 이성계의 건원릉, 이성계의 유언에 따라 함흥에서 가져온 갈대를 봉분 위에 심어 600년이 지난 지금까지 갈대가 무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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