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된 비로 상류 북한강(소양강, 홍천강), 남한강 유입량 증가로 미사리 섬이 잠겼다.
구 중앙선 철길 팔당역에서 능내역 중간 지점 자전거 도로에서 팔당댐을 배경으로 필자
엊그제 8.22일에는 수문5개를 개방했는데 오늘은 10개를 열었다.
저 다리 밑 돌밭이 호피석 산지다. 물 빠진 후 기대해 본다.
다산 정약용 생가 앞 마재강변 팔당호, 건너편이 광주 남종면 분원리다.
마재강변 공원 버드나무길
수많은 저서를 집필한 다산 정약용 선생의 책을 본따 만든 사진 촬영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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