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2월경 월현아우와 여주 도리로 탐석을 나가 장안리 적치장에서 탐석,
강질의 실미석으로 前後는 그림, 左右는 주름이 들어가 여러 각도에서 감상 할 만하다. 탐석 당시 前面 선의 색감이 죽어 별 감흥이 없었으나
싸이즈와 주름이 좋아 가져 왔다. 양석과정에서 선들이 뚜렷히 살아나 입석으로 좌대를 짜서 감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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