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 강질의 잿빛청석으로 우측 상단에 경치를 감상 할 수 있는 평지가 있고 밑자리도 좋다. 사진으로는 완벽히 표현 할 수 없는 여러군데
움푹 파인 변화의 미를 한층 돋보이게 하는 힘줄이 강인한 남성미를 발산하고 있다. 물씻김이 좋아 물을 치면 피질이 환상적이다.
1986년 조치골 작업장에서 탐석, 마디카로 좌대 제작해서 감상하다가 최근에 수반에 연출해서 감상하고 있다.
그 당시 탐석을 가면 한점 넣어 올 수 있던 조치골 돌밭이 아련한 추억으로 스쳐 지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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