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면
뒷면
뚜렷한 그림과 내용이 없더라도 보석같은 피부와 돌 전체를 감싸고 있는 선의 매력이 물씬 풍기는 미석이다. 오랜세월 사랑을 듬뿍 주어
고태미가 절절 베어 나온다. 지금 남한강 수계에서 이런 강질의 실미석을 탐석하기란 불가능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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