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천에서 떠내려와 남한강 중류에서 완성된 물빨 좋은 쵸코석 섬형으로 깍아지른 벼랑에 칼로 자른듯한 우측 대가 이돌의 포인트다.
어디 모난데 하나 없는 찰진 쵸코석으로 적당한 변화에 밑자리도 반듯하다.
주름미석 23*11*7 조치골 (0) | 2017.07.03 |
---|---|
바위경 16*16*16 남한강 (0) | 2017.07.02 |
남한강 노을석 소품 (0) | 2017.05.28 |
여인 소품 여주신륵사작업장 (0) | 2017.05.05 |
호박문양석 10*16*5 여주신륵사 (0) | 2017.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