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물때표를 검색하고 간조시간에 맞춰서 07:00부터 09:00까지 두시간 물빠진 돌밭 탐석을 했다.
겨울, 봄철에는 자취를 감춘 돌밭이 이 시기에 광활하게 새로 펼쳐져 하얀 차돌에 검은 먹으로 그려진 수묵화석을 한점 하려고 도전했으나
어제에 이어 오늘도 석신께서 허락해 주시지 않는다. 기념석 두점 챙겼다.



필자보다 더 부지런한 석인이 돌밭을 걷고있다.


싸이즈 좋은 목문석인데 흠집이 있어 배낭에 담지 않았다.

고 15cm 선돌 사유석으로 밑부분이 오동통해 균형이 잡혀 취석했다.

9*15*7.5cm







면이 돌아 아쉽지만 월석 그림이 좋아 취석했다.

17*17*8.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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