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를 맞아 가족들과 태안여행중 의항 해수욕장 짬탐을 즐겼다.
이곳 산지 특유의 하얀 차돌에 검은 먹으로 그려진 산경 문양석은 수석인들의 애간장을 녹이고도 남는다.
먹 산경 문양석을 한점 하려고 먼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이따금 한번씩 찾는데 아직까지 인연을 맺지 못하고 있다.
금일은 물때를 생각하지 않고 무대포로 들이대는 바람에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만조에서 물이 조금 빠지는 시간으로 탐석할 공간이 턱없이 부족했지만
몰라보게 변해버린 물속 돌밭이 가슴을 설레게 한다. 내일 아침 간조때가 기대가 된다. 부족하지만 취석한 기념석 두점을 소개한다.





12.5*12.5*6.5cm







14*10*5.5cm



소금끼를 빼느라 물에 담궈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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