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튿날 아침 다시 매죽석 산지 강릉 언별리에서 한시간 가량 탐석을 하고 오후 영덕 병곡 백석리 해변에서 짬탐을 즐겼다.
요즈음 어딜가나 좌대감 한점 손에지기 쉽지않지만 그래도 여행중 짬탐은 늘 가슴 설레고 소확행이다.
아침부터 비가 촉촉하게 내린다.
매죽석은 물에 젖으면 색감이 죽어버려 한시간 탐석을 하고 철수했다.
고20cm 상당의 변화석과 인연을 맺었다.
영덕 병곡 백석리 해변 풍경
장16cm 상당의 추상문이 은근히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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