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탐석여행1(3.10~11일, 평창강)

원사장님 부부, 하늘구름님과 금,토요일 1박2일 평창강, 동강으로 탐석여행 다녀왔다.
봄기운이 완연한 따스한 날씨에 수려한 풍광,
물소리, 바람소리, 새소리만이 들리는 평창강에서 봄날의 축제를 즐겼다.

누구나 알만한 남한강 미석을 발견했다.
어떤 수석인이 버린게 떠 내려왔는지? 평창강에도 이런 석질이 존재하는지 풀리지 않는 수수깨끼다.

수마, 석질을 갖추고 변회좋은 돌을 탐석했다.

봄날의 화려한 축제를 즐기시는 원사장님

탐석한 작품을 즐기시는 원사장님, 하늘구름님

원사장님 탐석작품

원사장님이 발견하신 파워넘치는 차돌 문양석

그옆에서 필자가 괴석도 문양석을 발견했다.

고산준령 고사목이 연상되는 노을석

수마가 좋은 노을석

철수하면서 여인이  들어간 목문석을 주었다.

백덕산 산그리매가 눈을 즐겁게 한다.

하늘구름님, 원사장님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