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로부터 백승인님, 가운님, 청류님
탐석하면 알아주는 열혈수석인들로써 각자 생업 전선에서 바쁘게 활동하고 있다. 특히 가운님은 최근 건축관련 사업을 잠정 중단하고 자개공예에 푹 빠져 심혈을 쏟고 있는데 조만간 개인전을 열 계획이란다.
아우님들과 필드에서 추억을 쌓은지도 어느새 13년 정도가 된 것 같다. 코로나19로 오랫만에 자리를 했다.
인사동에서 전시중인 필자의 자황석에 대한 반응을 살펴 보고, 십여년 넘게 친분과 교류를 쌓고 있는 후배 석우들과 만남을 위해 서울나들이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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