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다 장신익님이 7.20일 가평천에서 탐석한 묵석으로 피카소가 묵을 사용해 인간들의 희열을 표현한 작품같다.
가평 산 묵석치고 안정된 모암에 물씻김이 좋다. 특히 묵의 번짐과 배열이 출중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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