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석수석회 까페지기 무우울 차영환 교수님
일석수석회 운영자 필자 양정
여주 내양리 작업장 선별기
덤프트럭이 적치장에서 실어 온 골재를 선별기에 붓고 있다.
덤프트럭이 선별기에 부은 골재가 이 벨트를 타고 파쇄기로 이동을 하는데 수석감이 눈에 띄면 순식간 낚아채야 한다.
필자가 탐석한 미석 14*16*9cm(前), 무슨 그림일까?
위 미석 (後), 아래 우측부분에 살이 붙어 주었다면 바위경으로 근사한 작품 이었는데 참 아쉽다.
그래도 근자에 이만한 미석을 주으려면 정말 어렵다.
장군봉 14*28*9cm 내양리,
정선이 고향인 노을석으로, 금수의(錦繡衣)를 걸친 장군의 형상을 빼어닮은 바위경이 미끈하게 빠졌다, 양석과정에서 색감이 더욱 짙어지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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