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조성한 나리소 전망대 데크를 따라 오르다가 고성산성 향해 서있는 "소나무 연리지"
백운산 한반도지형과 동강 나리소
전망대 좌측 수직절벽이 나리소 푸른 강물과 어울려 아찔하다.
정선 신동 운치리 나리소 한반도 지형.............. 동강은 백운산을 따라 뱀처럼 꾸불꾸불 흐르는 감입곡류 사행천이다.
나리소가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 좋은 곳에서 필자....................... 모처럼 폼을 잡아 보았는데 역광이라 아쉽다.
새로 조성된 나리소전망대를 오르면서 지천인 "각시붓꽃(애기붓꽃)" ........................... 꽃말은 부끄러움, 세련됨
동강 소동여울
함께한 숙암 최원규님, 춘석 이만우님
최근 떠오르는 천연기념물 역암 모자이크석 40cm상당................필자가 탐석해 숨겨 두었다가 춘석님에게 선물해 주었다.
소동여울 돌밭에서 29cm 모암 좋은 묵석을 탐석했다..........모암, 석질, 수마 다 좋은데 문양이 좀 아쉽다.
소동여룰 돌밭에 발을 내딪으며 탐석한 숙암석 월석...............모암이 좋지 않아 방생했다.
고향 지장천에서 소동여울가지 떠내려와 필자에게 체포된 11cm상당의 자황석 청칼라
소동여울 10cm 자황석............자색(보라색) 문양이 상당히 세련되고 고급스럽다.
소동여울 숙암석 월석 9cm ...........산 위로 달 뜬 문양이 참 좋은데 전체적으로 문양이 아래로 쳐저 아쉽다.
앙증맞은 귀요미 소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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