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매서운 칼바람 현장에서
2014.10.12 by 養正
[스크랩] 미사리 섬을 기습하다
[스크랩] 지금 애련리
[스크랩] 심봤다!!
[스크랩] 나는 행복한 사람
[스크랩] 처음으로 맞추시는 분은 상품 있습니다.
[스크랩] 우리동네 풍경
[스크랩] 눈산행
강추위에도 몸이 근질거려 무작정 강으로 나왔다. 꽁꽁언 얼음을 갈고리로 깨면서 물때 낀 돌들을 뒤집는다. 한점했다!! 양정형님의 외침에 달려가 보니 깔좋고 빵 좋은 호랭이를 잡아 놓으셨다. 글 올리는데 또 소리를 치신다. 관통이란다. 얼른 달려가야지...
탐석기행 2014. 10. 12. 10:26
새벽 5시 정각 윌현님 아우님의 핸폰벨 소리에 잠을깨 미사리 섬을 기습하다가 팔당대교 위 안개와 구름에 가린 일출, 저런 노을석을 탐석해야 하는데 욕심을 부려 봅니다, 일초라도 빨리 유람선에 진입해서 한명이라도 더 구조해야 하는데... 왜 자꾸만 이런 일이 벌어질까 ...애도를 표..
탐석기행 2014. 10. 12. 10:25
털래기 준비중입니다.ㅎㅎ
탐석기행 2014. 10. 12. 10:20
도라지를 심이라고 우기시는 양정님. 털래기에 약주가 과하신듯...
탐석기행 2014. 10. 12. 10:18
사람은 추억을 먹고 산다고 합니다. 누구나 살아 가면서 추억을 갖고 살겠지만, 그래도 좋은 추억을 많이 가진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는 밤늦은 시간 이 글을 쓰면서 수석에 얽힌 추억을 회상하고 있습니다. 1984년 첫 직장을 잡고 무더운 여름날 퇴근길에 돈암동 소..
탐석기행 2014. 10. 12. 10:14
덕소 갑산입니다. 옛날 도공을 사랑한 여인이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가마터 옆에서 생을 마감했다는 전설이 있는 산으로 연인산이라고도 합니다. 산세를 잘 감상하시고 유두봉을 찾아보세요. 오전 운동나갔다가 찰칵
일상이야기 2014. 10. 12. 10:08
팔당에서 본 예봉산 팔당 자전거길에서 본 검단산 팔딩에서 본 강건너 미사리 노을 잠시전 운동을 나갔다가 눈쌓인 예봉산, 검단산, 미사리 노을 풍경을 담아왔습니다. 울님들 환절기에 건강에 유의하시고 연말 절주하세요
일상이야기 2014. 10. 12. 10:07
방금 아차산 다녀왔습니다.
일상이야기 2014. 10. 12.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