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에도 몸이 근질거려 무작정 강으로 나왔다.
꽁꽁언 얼음을 갈고리로 깨면서 물때 낀 돌들을 뒤집는다.
한점했다!! 양정형님의 외침에 달려가 보니 깔좋고 빵 좋은 호랭이를 잡아 놓으셨다.
글 올리는데 또 소리를 치신다. 관통이란다.
얼른 달려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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