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양평 양정석실을 비우고 금요일 부터
본가에 머무르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금일 손자들이 놀러와 한강변 돈까스 클럽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바로 앞 삼패공원 자작나무숲
에서 귀요미들의 재롱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딸아이로 부터 김주혜 작가의 "작은땅의 야수들" 장편소설을 선물받고 불과 보름 사이에 사위 민수, 딸 지은, 손자 예준이의 귀빠진 날이 겹쳐있어 거금을 투척했다.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것은 자식들을 향한 부모들의 무한 사랑이다.
필자의 귀요미들 예준(6세), 이한(4세)
미사대교 뒤로 좌 예봉산, 우 검단산
사위 민수, 손자 예준
큰딸 지은이로 부터 김주혜 작가의 "작은땅의 야수들" 장편소설을 선물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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