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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그리고 섬 (10.30-31일, 강화도)

여행

by 養正 2018. 11. 3.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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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지대교에서 바라 본 초지진 상류 풍경

 초지대교에서 하류 황산도 방면 풍경

  동검도 일몰 풍경, 건너편 영종도에도 가로등이 들어 온다.

 동검도 일몰 풍경

 전등사  대웅전 앞 400년된 느티나무

 

 

 

 전등사 동문에서 필자

 전등사 동문 아래 음식점 지붕을 뚫고 나온 나무들이 이색적이다. 

 본오리 돈대에서 바라 본 동검도 방면 풍경

 강화 화도면 본오리돈대, 최근에는 돈대 내부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커플들이 하나둘씩 늘어나고 있단다.

 본오리 돈대에서 바라 본 썰물 풍경............ 건너편 신도, 시도, 장봉도가 펼쳐져 있다.

 강화 화도면 동막해수욕장

 강화 화도면 장화리 앞 바다에 펼쳐진 볼음도, 주문도

 강화 후포항 선수포구

 선수포구 앞 갯벌 위에 덩그러니 놓여진 둥근바위, 신의 작품인지 인간의 작품인지.....?

 선수포구 선착장 풍경, 건너편이 석모도이다.

 화도면에서 바라 본 마니산

초지대교 우측 초지진 풍경,  강화와 김포를 가르는 바다 길라잡이 초록색 등대가 이색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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