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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스케치 3 (10.12일, 산소도시 태백)

여행

by 養正 2018. 10. 13.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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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평 바다, 군부대 철책선이 쳐져 있어 내려 갈 수 없다.

 150년된 삼척 도계읍 신리 중요민속문화제 제33호 "너와집"  (구)강봉문 가옥,   

소나무, 전나무 등을 길이 40-70cm, 80-110cm, 폭 30cm로 쪼개 처마부터 시작하여 기와처럼 지붕을 이은 집을 너와집이라고 한다.

 150년된 삼척 도계읍 신리 중요민속문화제 제33호 "너와집" (구)김진호 가옥

  참 오랫만에 보는 재래식 화장실이다.

 

 태백 철암 단풍군락지

 

 태백 철암 탄광역사촌, 경북식당 앞

 전재훈 작가의 "암흑 속에서 찾은 빛" 展

 철암천을 따라 까치발 건물에 들어 선 상점들, 탄광촌의 잿빛 어둠을 뚫고 이제 추억의 빛이 흐른다.

 

 태백 황지천이 만들어 놓은 석문과 沼, 약 3-5억년전 고생대의 지질의 역사를 알수 있는 求門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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