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번국도 사북가는 길에, 정선 남면 두위봉 테일러스 경관지
어느해 겨울 환상선 눈꽃열차를 타고 잠시 머물렀던 추전역,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 다시 찾았다. 그때나 지금이나 잿빛하늘은 비슷하다.
삼척 근덕 궁촌바다
비 내리는 가을 바다를 보며 막걸리 한잔의 낭만을 즐겨본다.
삼척 쏠비치 리조트 앞 삼척해변
추암 해변 풍경
동해 한섬 고불개 해변 외돌개
태백가는 길에 잠시 지장천에 들러 오전 나절 자황석 탐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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