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3.1일 청류님, 월현님과 애련리 탐석 후 귀경길에 내양리작업장 기습, 채 5분도 안되어 탐석했다.
질형색 어디 하나 흠 잡을데 없는 인상석이다. 그당시 성깔 드러운 내양리작업장 총책의 험상궂은 얼굴과 흡사해 석명을 "내양리작업장 감시원"이라고 붙인 일화가 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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